제41일 매일 큐티속의 삶
삼일전 동문쪽에서 나귀를 타고 입성하시는
예수님을 향해 온 군중들이 호산나 호산나
예수님을 열렬히 환영하며 길가에 종려나무 가지를 꺽고,
옷을 벗어 깔고 그렇게 고대하던 메시야를 환영합니다.
예수님에게서 나음을 입었던 문둥병자, 소경,
귀먹어리, 앉은뱅이, 귀신들린자들,
모두 예수님의 치유에 사역에 나음을 입은자들 이었습니다.
바로 그들이 삼일만에 마음이 변하여
바라바를 놓아 주길 외쳐 됩니다.
참 기가 막히는 이야기 지요.
불과 삼일도 안되 메시야가
세상의 심판대에 서자
그들은 그들에게 회복을 주신 예수님대신
살인자 바라바를 놓아 주길 원합니다.
말이 안 되고 이해가 안 되는 일입니다..
그런데 오늘 고난주간을 거룩하게 말씀 묵상하시는 사람들,
혹, 내가 바로 이 군중 중에 한 사람인 걸 아시는지요?
이덕영 목사
마태복음 27;1-44 ; 빌라도의
심문, 가롯유다의 죽음,에수님의 고난과 십자가의 죽음에 대한 말씀입니다
1.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2.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라
3.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4.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5.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6. 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이르되 이것은 핏값이라
성전고에 넣어 둠이 옳지 않다 하고
7. 의논한 후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
8.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9.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나니 일렀으되 그들이 그 가격 매겨진 자 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가격 매긴 자의
가격 곧 은 삼십을 가지고
10. 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와 같으니라 하였더라
11.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12.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발을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13.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그들이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언하는지 듣지 못하느냐 하되
14.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크게 놀라워하더라
15. 명절이 되면 총독이 무리의 청원대로 죄수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16. 그 때에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는데
17. 그들이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물어 이르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하니
18. 이는 그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더라
19. 총독이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 애를 많이 태웠나이다 하더라
20.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죽이자 하게 하였더니
21. 총독이 대답하여 이르되 둘 중의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바라바로소이다
22.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그들이 다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23. 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그들이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24. 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26. 이에 바라바는 그들에게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27. 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
28.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29. 가시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30.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31. 희롱을 다 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32.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더라
33. 골고다 즉 해골의 곳이라는 곳에 이르러
34. 쓸개 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어 마시게 하려 하였더니
예수께서 맛보시고 마시고자 하지 아니하시더라
.35. 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
36. 거기 앉아 지키더라
37. 그 머리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 예수라 쓴 죄패를
붙였더라
38. 이 때에 예수와 함께 강도 둘이 십자가에 못 박히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9.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40. 이르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41.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이르되
42.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
43. 그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실지라 그의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44.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이와 같이 욕하더라
문: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달리신 죄명은 무엇이었습니까?
1.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모욕한 죄
2.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는 죄
3. 이적과 기사를 행하였다는 죄
4. 제사장만 할수 있는 병고치는 일을 하시어서
해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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