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8 일 매일 큐티속의 삶.
세상이 너무 커서 나의 모습이 작게 보이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세상에서 가장 크고
가장 믿음직스럽다는 것을 알기에 고민하고
번민하는 시편 기자의 고백은 우리가 삶 속에서
깊이 공감하게 되는 귀한 말씀입니다.
과거 지인의 집에 방문했을 때의 일입니다.
모두가 즐겁게 먹고 마시는 자리에서,
크리스천으로서 술을 마셔야 하는지
마시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에 빠졌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119:105)
라는 말씀이 떠올라 중심을 잡았다면
훨씬 쉬웠겠지만,
그러지 못하고 그들과 함께 어울려 마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러한 세상의 환경 속에서
우리는 세상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가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더 견고히
붙잡고 지켜나가야 할 줄 믿습니다.
이덕영 목사 드림.
시편 119편
97-112
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98. 주의 계명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들이
나를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99. 내가 주의 증거들을 늘 읊조리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
100.
주의 법도들을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나으니이다
101.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102.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104. 주의 법도들로 말미암아 내가 명철하게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06.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107. 나의 고난이 매우 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108.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 입이 드리는 자원제물을
받으시고 주의 공의를 내게 가르치소서
109.
나의 생명이 항상 위기에 있사오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나이다
110. 악인들이 나를 해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의 법도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11.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12. 내가
주의 율례들을 영원히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
문: 97절 – 112절까지 내용이나 주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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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의말씀은 내발에 등이요 내길에 빛이다 ..
(
)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
) 내가 주의 율례들을 영원히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
(
) 나의 생명이 항상 위기에 있사오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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